
오래 앉아 있는 사이사이 잠깐 걷는 것만으로도 식후 혈당이 달라졌습니다.
연구
7개 실험을 하나로 묶어 분석한 연구입니다.
하루 동안 계속 앉아 있을 때, 중간중간 서 있을 때, 20~30분마다 2~5분씩 가볍게 걸을 때의 식후 혈당을 비교했습니다.
결과
20~30분마다 2~5분씩 걸었을 때, 계속 앉아 있을 때보다 식후 혈당이 평균 약 17% 낮았습니다.
서 있기만 했을 때는 약 10% 낮았습니다.
빠른 걸음과 당뇨
코호트 연구 10편을 묶은 분석에서는 평소 걷는 속도가 빠른 사람일수록 제2형 당뇨병이 덜 생겼다는 연관이 보고되었습니다.
근거 수준은 낮음에서 중간입니다.
함께 알아 둘 점
혈당 실험은 과체중·비만 성인을 대상으로 한 하루짜리 실험이며, 어르신을 따로 살핀 연구는 아닙니다.
17%와 10%는 논문 요약이 아니라 연구진이 언론에 설명한 수치입니다.
출처
Buffey 외, Sports Medicine 2022 (7개 실험 통합, 과체중·비만 성인)
Jayedi 외, British Journal of Sports Medicine 2024 (코호트 1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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