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자 400m를 걸을 수 있느냐는 일상을 스스로 꾸려 갈 수 있느냐를 가르는 기준입니다.
연구
미국 LIFE 연구는 활동량이 적고 신체 기능이 떨어진 70~89세 1,635명을 무작위로 두 집단에 나누어 평균 2.6년 동안 살폈습니다.
한 집단은 주 150분 걷기를 목표로 근력·유연성·균형 운동을 함께 했고, 다른 집단은 건강 교육을 받았습니다.
결과
400m를 걷지 못하게 된 사람은 운동 집단 30.1%, 건강 교육 집단 35.5%였습니다.
위험으로 계산하면 운동 집단이 약 18% 낮았습니다(위험비 0.82).
함께 알아 둘 점
걷기만 한 결과가 아니라, 걷기를 중심으로 근력·유연성·균형 운동을 더한 결과입니다.
같은 연구의 후속 분석에서 인지 기능, 심혈관 사건, 크게 다치는 낙상은 두 집단 사이에 뚜렷한 차이가 없었습니다.
출처
Pahor 외, JAMA 2014 (LIFE 연구)
Sink 외, JAMA 2015
Newman 외, JAMA Cardiology 2016
Gill 외, BMJ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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