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효과

걷기와 뇌 | 하루 약 9,800보 걷는 사람의 치매 위험이 약 50% 낮았습니다

프란치스코 워킹스틱 2026. 10. 11. 15:44

 

걸음 수와 걷는 속도는 치매 위험과 함께 움직였습니다.

걸음 수와 치매

영국 40~79세 성인 78,430명의 하루 걸음 수를 측정하고 약 6.9년 동안 치매 발병을 살핀 연구입니다.
하루 약 9,800보 걷는 집단은 치매 발병 위험이 약 50% 낮았습니다.
하루 약 3,800보 걷는 집단도 약 25% 낮았습니다.
하루 중 가장 빠르게 걸은 30분(이어서 걸을 필요는 없음)의 평균이 분당 약 112보인 집단은 위험이 약 62% 낮아, 가장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걷기와 해마

운동하지 않던 노인 120명을 무작위로 나눈 연구에서, 1년 동안 주 3회 40분씩 걸은 집단은 기억을 맡는 뇌 부위인 해마의 앞쪽 부피가 약 2% 늘었습니다.
스트레칭만 한 집단은 약 1.4% 줄었습니다.

함께 알아 둘 점

걸음 수 연구는 관찰 연구로, 걸음 수와 치매 위험이 함께 움직였다는 연관입니다. 걸으면 치매가 예방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해마 연구에서 공간 기억은 두 집단 모두 비슷하게 조금 좋아져, 걷기만의 효과로 보기 어렵습니다.

출처

del Pozo Cruz 외, JAMA Neurology 2022 (영국 성인 78,430명)
Erickson 외, PNAS 2011 (무작위 대조 연구 12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