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스틱

양손 스틱 보행과 에너지 | 스틱 없이 걸을 때보다 1분당 에너지 소비는 약 20% 높아도 힘듦은 비슷했습니다

프란치스코 워킹스틱 2026. 10. 11. 15:22

 

 

스틱을 쥐고 걸으면 스틱 없이 걸을 때보다 1분당 에너지를 더 썼지만, 스스로 느끼는 힘듦은 비슷했습니다.

산길 실험

스틱 보행 강사 21명(평균 41세)이 실제 산길을 스틱을 쓰고, 또 쓰지 않고 걸은 연구입니다.
스틱을 쓰자 심박수는 18%, 1분당 에너지 소비는 20% 높았습니다.
그런데 스스로 느끼는 힘듦은 비슷했습니다.
같은 실험에서 걸음 수는 12% 줄고 보폭은 15% 길어졌으며, 걷는 속도는 약 7% 빨랐습니다.

평지 실험

평균 27~34세 성인 22명이 평지 트랙 1,600m를 걸은 연구에서도, 스틱을 쥐고 걸으면 1분당 산소와 에너지 소비가 약 17~21% 늘었습니다.
스스로 느끼는 힘듦은 유의하게 늘지 않았습니다.

함께 알아 둘 점

두 연구 모두 성인을 대상으로 했으므로, 어르신에게 그대로 같은 결과가 나온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1분 동안 쓰는 에너지가 높았다는 것이며, 전체 운동량이 늘었다는 뜻은 아닙니다.

프란치스코 워킹스틱은 양손에 하나씩 쥐고 걷는 양손 스틱 보행을 위해 설계한 기기입니다.

출처

Grainer 외, International Journal of Environmental Research and Public Health 2017 (성인 대상)
Church 외, Research Quarterly for Exercise and Sport 2002 (성인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