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넘어짐은 입원으로, 입원은 걷지 못하는 시간으로 이어집니다.
입원
질병관리청 「2025 손상 유형 및 원인 통계」에서 응급실을 거쳐 입원한 손상 환자의 52.9%가 60세 이상이었습니다.
같은 자료에서 낙상으로 입원한 환자의 33.1%가 80세 이상이었습니다.
질병관리청 「2024 퇴원손상통계」에서는 65세 이상 노인 손상 입원의 66.4%가 추락·낙상이었습니다.
재원일수
같은 「2024 퇴원손상통계」에서 손상 환자의 평균 재원일수는 13.1일로, 손상이 아닌 환자 6.9일의 약 1.9배였습니다.
추락·낙상으로 입원한 환자는 평균 14.7일을 병원에서 보냈습니다.
누워 지내는 동안
평균 67세의 건강한 노인이 10일 동안 침상 안정했을 때 다리 근육이 약 1kg(0.95kg) 줄었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넘어져 입원하면 누워 지내는 동안 근육이 줄고, 줄어든 근육은 다시 걷기를 어렵게 만듭니다.
걷지 못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근육과 뼈와 뇌가 함께 약해지는 순환이 시작됩니다.
함께 알아 둘 점
2025년 응급실 자료와 2024년 퇴원손상 자료는 조사 방식과 연도가 달라, 문장마다 자료 이름을 밝혔습니다.
출처
질병관리청, 2025 손상 유형 및 원인 통계(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 2025년 자료)
질병관리청, 2024 퇴원손상통계(퇴원손상심층조사, 2024년 자료, 2026. 6. 발간)
Kortebein 외, JAMA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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